안녕하세요! 오늘도 가성비 넘치는 소비를 꿈꾸는 자취 n년차 프로 탕진러입니다. 👋
요즘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들어 드시거나, 대용량 잼 소분해서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? 저도 다이어트한다고 요거트 큰 통 샀다가, 며칠 지나면 물 생기고 냄새 섞여서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. 🥲
그래서 "딱 한 번 먹을 분량만 깔끔하게 담을 수 없을까?" 고민하며 다이소를 뒤지다가... 드디어 발견했습니다. 오늘 소개할 꿀템, 바로 다이소 다용도 유리 저장 용기예요!

✨ 결론부터 말하자면 - "홈카페 감성 챙기면서 개당 500원꼴로 끝내는 가성비 끝판왕"입니다.

| 제품명 | 다용도 유리 저장 용기 (4개입) |
| 품번 | 1060224 |
| 가격 | 2,000원 (개당 500원) |
| 용량/사이즈 | 200ml /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|
| 별점 | ⭐⭐⭐⭐☆ (4.5/5.0) |
📦 언박싱- 첫인상은 "생각보다 튼튼한데?"
처음 패키지를 집었을 때 묵직함이 느껴졌어요. 2,000원에 4개라길래 엄청 얇은 유리가 아닐까 걱정했거든요. 그런데 웬걸, 생각보다 도톰하고 투명도가 높은 유리더라구요! ✨
뚜껑은 심플한 플라스틱(또는 메탈) 소재로 되어 있는데,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. 주방 선반에 쪼르륵 올려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가 날 것 같은 느낌? 세척하려고 뚜껑을 열었을 때 마감 처리가 날카롭지 않아서 손 베일 걱정은 없겠더라구요.

🥛 장점 1- 그릭요거트 & 푸딩에 최적화된 '기적의 200ml'
여러분, 200ml라는 용량이 진짜 애매한 듯하면서도 신의 한 수예요.
- 다이어터 추천: 그릭요거트 100g에 그래놀라랑 블루베리 조금 넣으면 딱 뚜껑 닫힐 정도로 꽉 찹니다. 아침에 이거 하나 꺼내 먹으면 양 조절 실패할 일이 없어요.
- 홈카페 활용: 집에서 우유랑 판젤라틴으로 우유 푸딩 만들 때 이 용기 쓰면 대박이에요.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으면 카페에서 파는 5천 원짜리 디저트 안 부러워요. 🍮
🍓 장점 2- 냄새 배임 없는 '유리'의 매력
플라스틱 통에 김치나 젓갈, 혹은 색 진한 잼 담았다가 색 배어서 버린 경험 다들 있으시죠? 😭
이건 유리라서 냄새나 색 배임 걱정이 전혀 없어요. 저는 직접 만든 딸기잼이랑 바질 페스토를 담아봤는데, 다 먹고 뜨거운 물로 싹 씻어내니 새것처럼 뽀득뽀득해지더라구요.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진짜 최고의 선택일 것 같아요.
💦 아쉬운 점- 완벽한 밀폐력은 기대 금지
솔직히 말씀드릴게요. 이 제품은 '보관 용기'이지, '도시락 통'은 아니에요.
뚜껑 안에 실리콘 패킹이 짱짱하게 들어있는 고가 제품과는 달라요. 액체류(국물, 샐러드드레싱 등)를 담고 가방에 막 굴리면 샐 위험이 있어요. 🌧️ 집에서 냉장 보관용으로 쓰거나, 도시락으로 싸갈 때는 반드시 똑바로 세워서 들고 가셔야 해요!

🆚 비교 분석- 다이소 vs 브랜드 용기
제가 '보르미올리' 같은 유명 유리병도 써봤는데요, 물론 브랜드 제품이 밀폐력은 더 좋고 뚜껑도 고급스러워요. 하지만 가격이 거의 5~10배 차이가 나잖아요? 💸
- 브랜드 용기: 오래 두고 먹는 청(Lemon tea)이나 밀폐가 생명인 재료 보관용.
- 다이소 1060224: 일주일 안에 먹을 요거트, 푸딩, 소분한 잼, 피클 등 '데일리' 용도.
가성비로 따지면 데일리용으로는 다이소 압승입니다.
✅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!
- 🥄 대용량 요거트/시리얼 사서 소분해두고 드시는 1인 가구
- 🍮 집에서 푸딩이나 젤리 만드는 취미가 있으신 분
- 🧺 자잘한 클립이나 머리끈 등 소품 정리가 필요하신 분
- 💸 비싼 용기는 부담스럽고, 깔끔한 유리병을 찾으시는 분
(반대로, 국물 요리를 도시락으로 싸 다니실 분들은 '밀폐 용기' 코너로 가셔야 해요! 🙅♀️)
📝 총평 및 재구매 의사
처음엔 4개만 샀는데, 쓰다 보니 너무 편해서 재구매 의사 200%입니다. 냉장고 열었을 때 똑같은 병에 요거트랑 과일이 담겨서 줄 서 있는 거 보면 괜히 뿌듯하고 기분 좋아져요. 💕
품번 [1060224] 기억해 두셨다가 다이소 가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. 인기템이라 재고 없을 때도 많더라구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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